창원 지엠 비정규직 해고 해결 전망
창원 지엠 비정규직 해고 해결 전망
  • 김용락 기자
  • 승인 2020.01.21 2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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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 부사장ㆍ비정규직 노조 등 협의

관련회사 임시 취업 후 최우선 고용

복직 선전전ㆍ천막 농성 정리 예정
21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 해고사태 관련자들이 협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비정규직 대량 해고 사태로 갈등을 겪어온 한국지엠 창원공장이 노사 간 협의로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 부사장과 한국지엠 창원공장 정규직 노조ㆍ비정규직 노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경남도 일자리경제국 과장, 정의당 여영국 의원 등은 21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협의 결과, 해고된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한국지엠 관련 회사에 임시로 취업한 뒤 창원공장 상황이 호전되거나 일자리가 필요할 때 최우선으로 고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매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앞에서 진행되던 해고 노동자 복직 선전전과 무기한 천막 농성은 이번 주 내로 정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GM 창원공장 측은 물량 감소를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 585명을 대량해고해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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