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육감 “유치원 공공성 강화해야”
박 교육감 “유치원 공공성 강화해야”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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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회의서 관련부서 협조 당부

‘유치원 3법’ 획기적 역할 기대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유치원 3법’과 관련,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20일 월요회의를 통해 ‘유치원 3법’은 유아교육에서 획기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 담당부서는 유치원 교육의 공교육화와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ㆍ유아교육법ㆍ학교급식법)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 공공성 강화와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 등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박 교육감은 또, 경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자율형 종합감사’ 정착을 위해서 감사관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가장 먼저 시행한 자율형종합감사는 전국적 우수 사례로 타시도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그리고 감사를 마치고 난 후 만족도도 지속적으로 높아 지고 있다”며 “교육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학교업무 경감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또 연가와 유연근무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복한 일터 조성에 함께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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