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6일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윤하원)와 함께 다문화 가정 5세대를 초대해 위문금 40만 원 상당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영철 서장은 위문금 전달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국내 생활 중 느끼는 소외감을 위로하고 타국에서 가족을 보살피며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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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지난 16일 외사자문협의회(회장 윤하원)와 함께 다문화 가정 5세대를 초대해 위문금 40만 원 상당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진영철 서장은 위문금 전달을 통해 이주여성들이 국내 생활 중 느끼는 소외감을 위로하고 타국에서 가족을 보살피며 열심히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