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과 통 큰 화합 즐기는 체육 최선"
"체육인과 통 큰 화합 즐기는 체육 최선"
  • 김정련 기자
  • 승인 2020.01.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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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취임
제31대 경남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김오영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김오영 경남도체육회 제31대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3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첫 회장으로서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임 체육회장인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 체육원로, 경남체육회 임직원, 시군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회장 등을 비롯해 임직원, 공공스포츠클럽 회장, 경남대표 선수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 시행에 따라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지방자치단체장 의원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법이 통과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20일 치러진 초대 민간 경남도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김오영 신임 회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경남체육인들과 통 큰 화합으로 경남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을 위해 그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종목별 회원단체와 시군체육회와의 융합적 소통 위한 만남 정례화, 노인층 위한 종목별 단체 관심 확대, 학생 스포츠 교육 학습 강화 등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레슬링 선수 출신인 김 회장은 경남체고 코치 등 스포츠 지도자 생활을 거쳐 경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경남도의회 의장, 마산시생활체육회 회장, 경남생활체육회와 경남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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