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올‘자율형 종합감사’ 102곳 늘려 332개교로 확대 시행
도교육청 올‘자율형 종합감사’ 102곳 늘려 332개교로 확대 시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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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자율형 종합감사’가 교직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감사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16일 지난해 자율형 종합감사 결과 2억 6천 972만 원의 재정상 처분을 하고, 감사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답변 비율이 96.8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74.85%, 2018년 87.39%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전문성 신장과 자율성 함양에서 특히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올해는 자율형 종합감사 대상 학교를 102곳을 늘려 332 개교로 확대시행 한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학교 스스로 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전반을 자율적으로 감사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학교장 청렴도가 우수한 1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자율감사’를 시범 도입, 2017년 30개교, 2018년 157개교, 2019년 230개교로 확대했다. 2020년에는 자율형 종합감사를 처음 경험하는 전문가 참여형 119개교와 이미 자율형 종합감사를 경험한 업무 경감형 213개교로 편성해 총 332개교로 늘린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도 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자율감사 매뉴얼과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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