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따라 떠나는 북카페 인문학 여행
감성 따라 떠나는 북카페 인문학 여행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16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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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북카페 극데이’ 운영
 경남교육청은 제2청사 북카페 ‘지혜의 방’에서 ‘감성 인문학 특강’과 ‘북카페 극데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특강은 지역주민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셋째 주 목요일로 옮긴다.

 ‘감성(感性) 따라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자연에 감사(感謝)하다’, ‘예술에 감명(感銘)하다’, ‘문학에 감흥(感興)하다’, ‘사람에 감동(感動)하다’라는 분기별 테마에 맞게 유명 인문학 작가들이 지혜의 방을 찾아 인문학적 교양과 감성을 배양하는 시간을 가진다.

 16일 오후 6시 30분 고규홍 나무칼럼니스트가 ‘나무가 나에게 말하였네’라는 강연을 했다. 나무처럼 곧고 바른 마음으로 새해를 열자는 뜻에서 ‘나무를 만나는 아주 특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새해 첫 문을 열었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1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 공연인 ‘북카페 극데이’가 운영된다.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마술 공연, 작가 1인극 공연을 운영해 주말 북카페를 찾는 가족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한다.

 1월은 설 연휴 관계로 셋째 주에 운영되며, 두드림 인형극단이 원작동화를 각색한 ‘무지개 물고기’ 인형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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