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ㆍ배수 체계 개선 통해 쌀 수급 안정
용ㆍ배수 체계 개선 통해 쌀 수급 안정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0.01.16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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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함안군에서 열린 2020 농지범용화사업 답사 장면.
지난 15일 함안군에서 열린 2020 농지범용화사업 답사 장면.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
농지범용화 시범사업 추진
군북면 수곡리 현장 답사


 봄철 가뭄 및 지속적인 기온 상승, 강수량 감소로 인해 매년 줄어드는 사용가능한 용수의 양을 늘리고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및 함안지사는 `2020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경남도, 함안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지구로 추진하고 있는 `2020 농지범용화사업` 대상지인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현장에서 답사를 실시했다.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은 논에 용ㆍ배수 체계를 개선해 벼 이외 타작물 재배 확대 및 유도를 통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범대상지구의 총 사업면적은 58㏊로 이 중 12㏊는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매입비축사업을 통해 확보한 농지로 청년들의 농업ㆍ농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030세대와 청년창업농 8명에게 임대해 타작물 재배를 하고 있다.

 최재호 함안지사장은 "농지범용화사업 뿐만 아니라 맑은 물 공급 사업 등 맞춤형 생산기반을 구축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기여하겠다"며"제한된 농지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고품질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에 적극적으로 주도해 미래 농어업ㆍ농어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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