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원농협 ‘설맞이 대축제’ 24일까지 과일ㆍ한우 등 마련
남창원농협은 설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설맞이 대축제’를 펼친다.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감동과 품격을 담은 특별한 설 선물세트와 혜택을 준비해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대축제는 뜨라네 사과ㆍ배 혼합2호 및 한우 프리미엄 정육 실속세트1호, 제주 옥돔, 갈치 세트 등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와 선물세트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에 8대 카드결제 시 최대 37% 즉시 할인과 축산ㆍ수산ㆍ청과 및 공산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 시 상품권을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물세트 구매 수량별 ‘덤’을 증정하며, 종이쿠폰(N쿠폰)과 8대 카드 더블할인 행사도 열린다.
카드 무이자 혜택으로 당일 5만 원 이상 결제 시 농협카드는 2~6개월 무이자 할부, BCㆍ신한ㆍ국민카드는 2~3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카드는 2~5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선물세트 당 3만 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을 해준다.
백승조 조합장은 “공직자에게도 사교, 의례 목적으로 우리 농수산물 등에 한해 10만 원 이하 선물이 가능하다”며 “경자년 새해에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구매로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하고 또 매장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께서 소원성취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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