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미래교육 공감대 높이다
미리 가본 미래교육 공감대 높이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13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일 창원 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 교실 수업시연회’에서 경남교육가족 700여 명이 구글코리아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13일 창원 CECO 컨벤션홀에서 열린 ‘미래 교실 수업시연회’에서 경남교육가족 700여 명이 구글코리아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경남통합교육추진단 시연회
교육가족 700여명ㆍ5개 기업 참가
마인크래프트 코딩 등 시연 ‘눈길’

 경남통합교육추진단은 13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경남교육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교실 수업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경수 도지사가 함께 참석, 미래교육 체제 전환을 위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글코리아, MS코리아, 삼성, 애플코리아, LG 유플러스 등 국내외 5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별 미래교육 비전을 설명하고, 수업혁신 관련 사례와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수업시연은 각 세션별로 개인맞춤형 지능형 학습도구를 활용하는 수업과 실감형 콘텐츠 및 정보화기기를 활용하는 수업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구글은 ‘미래교육과 학교 변화관리’, MS사는 ‘교육 혁신모델’ , 애플은 ‘창의성과 미래 교육’, LG 유플러스는 ‘실감형 콘텐츠 활용 미래형 교과서’, 삼성은 ‘스마트스쿨’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들은 또 클래스룸 영어 수업, 마인크래프트 코딩, 미래교실 체험존, 실감형콘텐츠 체험교실 등 다양한 수업시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교육현장의 교사들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 교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래교실 수업시연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능형 학습 도구라는 단어가 어렵고 활용방법이 궁금했는데 이번 시연회를 통해 기술과 교육이 결합된 다양한 수업을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미래 교육에 대한 기술의 상당한 활용 가치를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미래교실 선도학교 운영 등 경남교육이 미래 교육 기반 구축에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