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남교육 새로운 변화 공감했다
올해 경남교육 새로운 변화 공감했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01.13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역별 경남교육 설명회가 13일 통영시 경상대 통영캠퍼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됐다.
권역별 경남교육 설명회가 13일 통영시 경상대 통영캠퍼스 태평양홀에서 개최됐다.

도교육청, 권역별 설명회 마쳐
동부권 등 모두 2천139명 참석
중부권 참석율 54.5% 가장 높아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 올해 도입한 권역별 경남교육 설명회를 지난달 중부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동부권(김해), 서부권(진주), 남부권(통영)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까지 교육기관 근무자와 학교관리자가 참여하는 창원에서 1회만 열렸던 설명회는 올해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 도민까지 연수대상을 확대하고, 권역별 연수를 개최했다.

 그 결과 중부권(도내 전 지역 대상) 1천100여 명으로 시작으로 동부권 300여 명, 서부권 500여 명, 남부권 1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1천여 명보다 2배 많은 2천139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박람회와 연계한 중부권 설명회에 전체 참석 비율의 54.5%가 참석해 매우 높았으며, 서부권 24.1%, 동부권 14.9%였다.

 기관별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장을 포함한 교직원이 58.5%로 가장 많았으며, 도 교육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등 교육행정기관 직원이 28.4%, 학교 운영위원과 학부모, 도민은 13.1%인 280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주체별로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교장, 교감 등 학교관리자가 55.7%로 가장 많았고, 교사 및 일반 직원이 26.0%, 학교 운영위원과 학부모가 18.3% 순이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경남교육설명회를 기존의 기관장, 학교장 중심에서 교직원,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가 참가할 수 있도록 설명회 대상을 확대했고, 참가 신청 방법도 참가자 지정 방식에서 인터넷 자율신청으로 바꾸었다. 또한 1회에 그친 설명회를 3차에 걸쳐 권역별로 확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