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는 사랑한다"…카이 '조카♥' 잇는 첸 '혼전임신' 당당한 고백
"엑소는 사랑한다"…카이 '조카♥' 잇는 첸 '혼전임신' 당당한 고백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1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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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멤버들이 각자의 사랑을 당당히 공개하고 있다. '조카바보' 면모를 보여 온 카이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나란히 밝힌 첸 얘기다. '엑소 갤러리'로 대표되는 팬덤도 이들의 사랑을 응원한다.

엑소 멤버 카이의 SNS에는 요즘 아이 사진이 시시각각 올라온다. 조카의 사진을 올리면서 "귀엽다"며 애정을 숨기지 못한다. 1994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엑소 카이는 조카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벌써부터 '아빠'의 모습을 예견하게 하는 중이다.

엑소 카이가 조카를 향한 애정을 자랑스레 내비쳤다면, 첸은 연인에 대한 사랑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아이돌로서 쉽게 공개하기 어려운 연애와 더불어 결혼, 혼전임신까지 공개한 것. 13일 엑소 첸이 공개한 자필 편지에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이어 온 만남과 최근의 임신 소식가지 담겼다.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엑소 멤버들은 이제 결혼적령기의 초입에 다다랐다. 팬덤 '엑소 갤러리'가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당황스럽지만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축복한다"라고 입장을 밝힌 것도 이와 맞물린다. 사랑과 결혼, 혼전임신까지 당당히 밝히는 엑소 멤버들과 이를 지지하는 '엑소 갤러리'처럼, 엑소와 팬들은 함께 '어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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