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핲기'와 '카피추'가 보여주는 열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핲기'와 '카피추'가 보여주는 열정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13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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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연예인이라고 해서 다 화려한 삶을 사는 건 아니다. 절대 다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는 유명인과는 거리가 멀고, 다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래퍼 겸 배우 핲기와 개그맨 카피추는 그런 상황에서도 열정을 이어가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된 케이스다.

13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핲기가 출연해 안방 시청자 앞에 선보였다. 래퍼이자 단역배우로 활동 중인 핲기는 한 로펌에서 사무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핲기는 이날 회사 변호사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트로트곡을 불러 화제가 됐다.

핲기가 래퍼이자 배우로서 세상 앞에 나왔다면, 개그맨 추대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스타덤에 올랐다. MBC 공채 코미디였다가 행사 MC와 가수 생활을 전전해 온 그는 최근 '카피추'란 이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인기 가요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영상들로 그는 유튜브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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