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내리는 재" 필리핀 화산에 우산 등장… 콘택트렌즈 착용 금물
"비처럼 내리는 재" 필리핀 화산에 우산 등장… 콘택트렌즈 착용 금물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13 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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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사진=SNS

 

필리핀 화산 지진 피해 여부를 현지 한인들이 SNS를 통해 전하고 있다.

12일 오전 3시 35분(현지시간)께 따알 화산에서 첫 지진이 발생한 필리핀 화산은 수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0분께 2차 지진이 발생해 피해가 극심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한인들은 날아온 화산재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 한 네티즌은 화산재가 수북하게 쌓인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다. 하늘에서 비오듯이 쏟아지는 화산재를 맞지 않기 위해 우산을 쓰고 마스크까지 착용한 채 퇴근했다고 전했다.

국내 기상청은 화산재가 낙하할 경우 실외에 있을 경우 차나 건물 등 피난 시설을 찾으라고 추천하고 있다. 지역 라디오 방송을 듣고 화산분출이나 청소 계획의 정보를 모으고 각막 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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