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창원시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 강보금 기자
  • 승인 2020.01.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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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개사, 미국 ‘CES2020’ 참가 (주)제이투씨, 스마트미믹과 협약
창원스타트업 굿라이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기업의 안전콘센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스타트업 굿라이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서 기업의 안전콘센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창원지역 스타트업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즈 엑스포 ‘CES2020’ 유레카파크존에서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고 업무협약 등을 체결하는 성과를 보였다.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엑스포 내 창원공동관에는 (주)제이투씨, (주)모던텍, 굿라이프, (주)씨티엔에스 등 4개사가 참가했다.


 지난 7~10까지 진행한 ‘CES2020’에는 총 4천4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인원만 17만 명에 달한다. 이 중 스타트업이 전시된 유레카파크에는 1천200여 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한국 기업은 179개사 이다.

 홍채인식기와 광학부품을 선보인 (주)제이투씨는 미국IoT 전문회사 Smartmimic(스마트미믹)사와 생체인식과 IoT를 접목한 보안 및 도난방지 제품을 공동개발하고, Mimic Bike 제품 국내 판매 판권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지능형 무인 충전 로봇 시스템과 배터리 교환식 전기스쿠터 충전장치를 선보인 (주)모던텍은 충전 플랫폼 운영회사들과 합작 운영 및 투자 제안을 받는 등 전시기간 내내 지나가는 관객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합선ㆍ감전ㆍ화재 방지 기능을 가진 안전콘센트를 선보인 굿라이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아마존 담당자를 만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제품 출시가 되면 추가적인 미팅을 통해 향후 아마존과 협업할 예정이다.

 누구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면 Co-creation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제작부터 판매, 나아가 창업까지 연계시켜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주)씨티앤에스는 이번 CES 참가가 해외 첫 전시회 참가이다.

 AVING 사로부터 씨티앤에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 아이디어 등을 대기업에 홍보하는 홍보채널구축을 위한 투자와 협업을 제안받았다.

 참가기업인 (주)제이투씨 김유정 대표는 “이번 CES 참가를 지원해준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게 감사드리며 CES 참가가 기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기업을 위해 해외마케팅, 생산 공장 부지 지원 등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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