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호반건설, 2020년에도 사회공헌 확대할 듯
[사회공헌] 호반건설, 2020년에도 사회공헌 확대할 듯
  • 최연우
  • 승인 2020.01.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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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반건설 강릉시에 희망카 전달, 사진제공: 호반건설]
[사진=호반건설 강릉시에 희망카 전달, 사진제공: 호반건설]

 

지난 해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듯 국내 500대 기업이 사회공헌으로 기부한 금액은 2018년 대비 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절반 이상인 206곳이 기부금을 삭감했고, 특히 주요 20대 대기업의 기부금은 15%나 줄었다. (2019년 12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 조사 결과)

이 가운데서도 높은 기부금 비중으로 주목 받은 기업이 있다. 바로 ‘호반건설’이다. 호반건설은 앞선 조사에서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호반건설의 기부금은 327억 원인데, 조사 대상 기업들 중 매출액의 2% 이상 기부한 기업은 호반건설이 유일하다.

이처럼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2020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20년간 장학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이 20년간 전달한 장학금은 총 129억여 원, 장학생은 7,600여 명에 달한다.

지난 해에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축 및 교육환경 개선에 5억원, 전남대 디지털 도서관 건립 기금 5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호반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억 원 기탁하기도 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장학사업 및 인재 양성, 학술연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호반건설은 대한적십자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RCSV(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에도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해 기업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을 출범했다. 

호반건설은 건설업계에서 최초로 RCSV 5억 원 클럽에 가입했다. 호반건설의 기부금은 재난 구호 활동, 국민 안전 교육, 지역 사회 봉사, 남북 교류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 남도 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 사업, 미술 전람회 개최, 예술 분야 인재 발굴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태성문화재단의 복합문화센터 ‘호반아트리움’은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호반아트리움은 지역과 소통하고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전시 초대권 11,300매를 광명시, 안양시, 시흥시의 지역아동센터와 유치원,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들에 전달하기도 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도 꾸준하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의 임직원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반사랑나눔이의 봉사활동은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 활동은 지난 2018년 100회를 돌파했고, 2019년 말까지 누적 참가 인원만 1만 명에 달한다.

호반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호반건설을 포함한 호반그룹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나눔을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달 첫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2020년에는 보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 달 23일 강릉시에서 ‘희망카’ 전달했다. 호반건설이 이번에 전달한 희망카는 44번째 ‘희망카 캠페인’이다. 강릉자유푸드뱅크에 전달된 이번 희망카는 강릉시 2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외계층에게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무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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