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광고 보고 자극"…도티가 '1인미디어'의 길에 접어든 이유
"CJ 광고 보고 자극"…도티가 '1인미디어'의 길에 접어든 이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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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사진=MBC 제공)

'유튜버'의 시작은 대개 사소하다. 일상을 기록하거나 즐거움을 나누려고 영상을 올리다가 인플루언서가 되기도 하고, 다른 의도로 시작한 방송이 본업이 되기도 한다. 유튜버 도티의 시작은 후자에 가까웠다.

'초통령'이란 수식어로 대표되며 초등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온 도티도 시작은 미약했다. 그는 한 방송 출연 당시 "'문화를 만듭니다'란 광고 문구를 보고 멋지다고 느꼈다"라며 "군 전역 후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 자기소개서에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CJ 그룹 광고 문구였던 해당 문장에 자극받아 시작한 유튜브가 그를 스타로 만든 것.

한편 도티는 2014년 10월 MCN법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설립해 1인 미디어를 넘어 사업가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도티TV' 구독자만 해도 253만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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