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마크 입술 점 스스로 없앤 양지원, 활동 지장 받았나
트레이드마크 입술 점 스스로 없앤 양지원, 활동 지장 받았나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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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의 재기를 꿈꾸는 '트로트신동' 양지원이 화제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무대에 오른 양지원은 수년째 쉽지 않은 때를 보내고 있음을 고백했다.

어린 나이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활동해 온 그는 일본에서도 '제2의 보아'란 수식어를 입증하듯 많은 인기를 해왔다. 하지만 한일 간의 감정이 고조된 찰나에 동일본 지진이 일어나면서 자연스레 일본 활동이 끊겼고 귀국할 수 밖에 없었다. 군대 제대 이후에도 트로트 가수로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 현재도 다른 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입술 점을 없앤 바 있다. 그는 “얼굴에 점이 있는 트로트 신동이란 이미지가 너무 강해 중학교 3학년 때 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양지원이 안타까운 현실 상황을 딛고 ‘미스터트롯’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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