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 당했던 로미오 황윤성, ‘미스터트롯’에서 소환한 자료화면
통편집 당했던 로미오 황윤성, ‘미스터트롯’에서 소환한 자료화면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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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에서 무릎을 꿇으며 감격한 로미오 황윤성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로미오 황윤성은 오디션 무대 후 판정단의 인정을 받자 감격에 겨운 모습을 보였다. 로미오로 아이돌 그룹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미스터트롯’ 오디션에 앞서 2017년 JTBC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 오디션에 도전했다. YG엔터테이먼트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었다.

당시 황윤성은 로미오의 멤버들과 응했지만 아쉽게도 통편집을 당하고 말았다. 로미오 외에도 엘리스, 드림캐쳐, 베리굿도 통편집을 당했다. 아이돌 팬들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의미가 없다며 제작진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통편집됐던 이들은 ‘믹스나인’ 네이버 TV캐스트와 V앱 채널,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 황윤성의 자료 화면으로 ‘믹스나인’ 방송 장면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본 시청자들이 뿔이 난 모양새다. 이들은 “자료 화면을 보니 또 열 받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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