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추진력 통해 지역 경제 회복 나설 것"
"강한 추진력 통해 지역 경제 회복 나설 것"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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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홍준, 마산회원구 출사표
안홍준 예비후보
안홍준 예비후보

 안홍준 국회 전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9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창원시 마산회원구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소중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한다"며 "폭주 기관차처럼 치닫는 좌파 독재에 제동을 걸 수만 있다면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국민과 시민만 바라보며 당당하게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안홍준 전 의원은 "문재인 정권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했다"며 "강한 추진력으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정권 교체를 이루는 선봉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전 의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경상경제 성장률은 OECD 36개 국가 중에서 34번째를 기록했다"며 "자신만이 옳다며 오히려 잘못된 경제 정책을 강요하는 문재인 정권을 국민이 나서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안 전 의원은 "일방적으로 북한에 매달리고 퍼주는 대북 정책으로 인해 한ㆍ미ㆍ일 동맹의 틀은 무너지고 있다"며 "비핵화 쇼로 북한에게 시간을 줘 도리어 핵 무장 능력을 강화할 수 있게 해 명분과 실리 모두를 잃고 말았다"며 외교 안보분야의 무능을 지적했다.

 안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마산회원구에는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신규 사업 하나 없으며, 경제를 되살릴만한 제대로 된 프로젝트조차 없었다"면서 "4선의 힘 있는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면 강한 추진력으로 마산 경제를 회복 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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