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학버스 4대 교체 예정
고성 통학버스 4대 교체 예정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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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4억8천만원 확보 후방센서 설치 등 안정성 강화
 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직영통학버스로 초등수영실기교실, 꿈키움교실 체험학습, 유치원 현장체험학습 등 학교 밖 교육활동을 2018년도에 비해 118회 늘어난 1천82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등ㆍ하교 외에 왕복 120㎞ 범위 안에서 현장체험학습 등에 통학버스를 지원하는 통합관리 제도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교예산을 절감하는 등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지난 2009년부터 학교 통학버스(19대)를 고성교육지원청 예산으로 통합관리해오고 있으며, 19명의 운전직공무원은 등ㆍ하교 외에도 통학버스가 없는 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 밖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전한 통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된 통학버스를 2018년 2대, 2019년에 5대 교체에 이어 올해도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통학버스 4대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미 설치돼 있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전ㆍ후방 감지장치의 설치로 통학버스 앞뒤 사각지대를 없앴으며, 현장학습 시 배정받은 학교의 통학버스를 학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LED 전광판도 설치했다.

 또한 통학버스 전용 차고지가 없는 15개교에 전용차고지를 설치해 오고 있다.

 2018년 4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 고성유치원을 포함한 5개교, 2020년에는 마암초, 개천초, 거류초에 차고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학교 부지 여건 등 설치가 어려운 3개교를 제외한 모든 초ㆍ중학교에 전용 차고지 설치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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