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새해 영농 시작
농업인 실용 교육으로 새해 영농 시작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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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내달 12일까지 진행 친환경농업 등 17개 과정
 거창군은 거창문화원에서 새로운 농업 기술정보의 신속한 보급 및 정착을 위해 2020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영농교육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2일까지 친환경농업(병충해방제) 등 17개 과정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의 주요 농작물 및 농업인이 관심을 가지는 작목을 위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 및 분야별 우수 강사를 외부에서 초빙, 품목별 농업인과 귀농인, 강소농 선정 농가 등을 대상으로 품목별 핵심과제 및 영농기술습득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며, 특히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와 올해부터 바뀌는 공익직불제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아울러 교육 참석자에게는 2020년도 농업기술센터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책자 및 영농 달력을 배부하며, 안내 책자에는 농업 분야 정책목표 및 중점 추진과제와 함께 농축산분야 지원 사업을 알기 쉽게 수록해 사업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거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첨단농법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수요 증가와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품목별 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http://www.geoch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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