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정보 적신호"…한수민 '호박앰플', 김준희 '프리바이오틱스' SNS 광고 덜미
"가짜정보 적신호"…한수민 '호박앰플', 김준희 '프리바이오틱스' SNS 광고 덜미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9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한수민·김준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수민·김준희 인스타그램)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탤런트 김준희가 SNS 부당 광고 행위로 불명예에 처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SNS 상에서 허위, 과대광고를 한 업체 및 인플루언서 명단을 공개했다. 개그맨 박명수 아내인 의사 한수민과 방송인 김준희 등 유명 인사들도 SNS를 통해 부당한 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주)아이스펌킨 사의 호박앰플(액상차) 광고가 부적절한 내용으로 덜미를 잡혔다. 체험기 활용 및 원재료의 효능, 효과 면에서 부적절한 광고 행위가 확인됐다. 김준희는 제이킴컴퍼니의 건강기능식품 3종, 호박앰플 등 총 4개 품목이 문제가 됐다. 건강기능식품 심의 위반 및 거짓, 과장, 원재료 효능·효과 부문이 적발됐다.

한편 이번 식약처 조사로 적발된 인플루언서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김준희와 더불어 유튜버들도 이름을 올렸다. 보따와 Bj엣지, 도아TV, 엔조이커플, 나름TV, 에드머, 인아짱 등이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와 인플루언서들에 대해 행정처분 및 형사 고발 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질병치료 효능·효과에 대해 부당한 광고를 한 경우 영업정지 2개월과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