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안전지대' 아니다…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 치명적" 우려 여전
韓 '안전지대' 아니다…코로나 바이러스 "호흡기 치명적" 우려 여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9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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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우리 나라에서 나온 원인 불명 폐렴 증상자가 큰 고비를 넘긴 모양새다. 그럼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적신호는 아직 유효하다.

9일 중국 다수 언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 증상의 원인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목됐다. 전문가 검사에 따르면 15명의 환자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

국내에서 유사 증상으로 진료를 받던 30대 중국 국적 여성은 코로나 바이러스 3종에 대한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도출됐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재까지 총 6종으로 규정된 만큼 추가 검진이 남아 있다.

한편 코로나 바이러스 중 2종의 경우 치명적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국내 유증상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병원체 검사는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전망이어서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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