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시설ㆍ다중이용시설 점검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 마련도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점검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1일까지 가스ㆍ전기시설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주로 배관결함이나 가스누출 여부, 화재 발생 위해 요인 방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확인 등을 점검한다. 21일까지는 귀성객 등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한다. 31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이 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 하천변 등 취약지역 폐기물을 일제 정비한다.
도는 21일까지 가스ㆍ전기시설 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
주로 배관결함이나 가스누출 여부, 화재 발생 위해 요인 방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확인 등을 점검한다. 21일까지는 귀성객 등 이용객이 급증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도 한다. 31일까지 귀성객과 관광객이 폐기물로 인한 불편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역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 하천변 등 취약지역 폐기물을 일제 정비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