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안하고 여자배구 한다"…올림픽예선 중계 여부 엇갈려
"남자배구 안하고 여자배구 한다"…올림픽예선 중계 여부 엇갈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01.07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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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남자배구 올림픽예선 대회가 시작을 알렸다. 국내 방송사 중계방송은 이뤄지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7일 오후 2시 30분 중국 광둥성 장먼에서 남자배구 올림픽예선 한국 대 호주 간 경기가 개최됐다. 8일 인도 전, 9일 카타르 전에 앞서 열린 B조 첫 예선 경기다. 한국은 예선 통산 성적 1위를 기록해야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TV 방송사 및 포털사이트 등의 중계방송은 없어 실시간 응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남자배구 올림픽예선 경기 직후인 7일 오후 5시 30분에는 여자배구 예선전이 치러진다. 인도네사와 맞붙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도 이란, 카자흐스탄까지 3개 팀을 꺾고 1위를 차지해야 본선 진출이 가능하다. 여자배구 올림픽 예선 경기는 네이버스포츠와 SPOTV NOW, MBN(일부경기)에서 중계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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