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곳 선정해 1천500만원 지원
김해시는 ‘녹색아파트 공모사업’을 추진해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9곳을 선정, 총 1천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입주민의 친환경 생활실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녹색아파트로 선정되면 최우수 1단지 500만 원, 우수 1단지 300만 원, 장려 7단지 각 100만 원의 인센티브와 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오는 2월 21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www.gimhae.go.kr)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기후대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입주민의 친환경 생활실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녹색아파트로 선정되면 최우수 1단지 500만 원, 우수 1단지 300만 원, 장려 7단지 각 100만 원의 인센티브와 시장 표창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오는 2월 21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www.gimhae.go.kr)에 게시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기후대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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