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난 한 해 총 41만 7천226대 판매
한국지엠, 지난 한 해 총 41만 7천226대 판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01.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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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ㆍ말리부ㆍ트랙스 호조 12월 최대 월 내수 판매 기록
 한국지엠이 2019년 한 해 동안 총 41만 7천226대(내수 7만 6천47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한국지엠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내수 시장에 총 8천820대를 판매하며 2019년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월 대비 20.4%가 증가한 것으로, 한국지엠은 세 달 연속 두 자릿수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갔다. 12월에 연간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한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는 2019년 한 해 동안 각각 3만 5천513대, 1만 2천210대, 1만 2천541대가 판매되며 전체 내수 판매의 79.0%를 차지, 한국지엠의 회복세를 견인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전월 대비 24.3%가 증가한 총 3천931대가 판매됐으며, 쉐보레 말리부는 전월 대비 무려 59.5%가 증가한 총 1천236대가 판매돼 5개월 만에 월 판매 1천대 선을 회복했다.

 쉐보레 트랙스의 12월 내수 판매는 총 1천376대로 전월 대비 31.3%가 증가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총 21만 934대가 수출되며 지난 2014년 이후 6년 연속 20만 대 이상 수출고를 기록했다.

 아울러,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는 전월 대비 각각 36.9%, 29.2%가 증가한 646대, 416대가 판매돼 미국 정통 RV로서의 인기를 이어나갔다.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볼트 EV, 카마로 SS, 임팔라 등 쉐보레가 판매 중인 수입 모델 6종은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월 총 판매량 1천500대 이상을 유지하며 수입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음을 알렸다.

 한편, 쉐보레는 1월 `2020 쉐보레, 파인드 뉴 이어(Find New Year)!`를 시행, 연초부터 쉐보레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설맞이 고객 시승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고객에게 설 연휴 기간인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말리부, 볼트EV 차종 중 신청 시 선택한 차종을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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