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키우고 살 입혀 수려한 외모 독자에게 최적의 읽기 환경 제공
경남매일 신문의 얼굴이 확 바뀌었습니다. 기존 본문 서체를 다듬어 살을 입히고 크기를 키웠습니다. 당연히, 수려한 외모가 독자와 도민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편안한 마음까지 선물합니다.
기존 서체 크기 9.7포인트를 9.9포인트로 키우고 가로 크기를 96%에서 105%로 조정했습니다. 자연스레 자간이 넓어지고 행간까지 시원하게 벌어졌습니다. 지면을 읽는 재미가 소록소록 빛날 것입니다. 신문 본문뿐 아니라 신문 제목도 눈에 잘 들어오는 글꼴로 옷을 입었습니다.
경남매일은 2020년 새해부터 신문 외양의 변화에 더해 기사의 질을 최적화해 도민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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