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산청빌리지’ 최고 항노화 명소 된다
‘휴롬산청빌리지’ 최고 항노화 명소 된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1.01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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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산청빌리지가 ‘산청빌리지’와 동의보감촌을 연계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휴롬산청빌리지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조감도.
휴롬산청빌리지가 ‘산청빌리지’와 동의보감촌을 연계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휴롬산청빌리지 항노화 웰니스 관광지 조감도.

산청빌리지ㆍ동의보감촌 연계
야외수영장ㆍ체력단련장 확충
체험관ㆍ휴롬카페 시설 등 도입


 산청군 금서면에 있는 휴롬산청빌리지가 국내 최고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휴롬산청빌리지는 올해부터 5년간 ‘산청빌리지’와 국내 최대 한방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을 연계하는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경남도와 산청군, 휴롬이 ‘웰니스관광산업 육성 협약’ 체결에 따른 것.

 휴롬산청빌리지는 5개년 사업계획에 따라 동의보감촌과 연계해 △웰니스체험관 △야외수영장 △항노화휴양관 △휘트니스센터 △체력단련장 등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웰니스체험관’은 컨벤션, 항노화 의료체험관과 건강센터, 한방사우나,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휴롬카페 등의 시설을 도입한다.

 ‘야외수영장’은 워터파크, 항노화 기능성 노천탕 등의 편의시설, ‘항노화휴양관’은 힐링과 휴식을 겸한 휴양시설, ‘휘트니스센터’는 건강체험 시설이 들어선다.

 항노화 웰니스 관광시설이 확충되면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건강강좌와 휴양, 힐링 등의 체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노화 웰니스관광지 동의보감촌이 체류형 관광지로 정착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동의보감촌과 연계협력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휴롬산청빌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민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휴롬산청빌리지는 이달부터 연수시설인 ‘휴롬인재개발원’과 휴양시설인 ‘치유마을’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 단체, 기업인 연수 등을 수행할 시설로 단장하고 체험장비를 확충했다. 동의보감촌과 산청약초를 연계한 ‘3H 캠프’를 운영한다.

 ‘치유마을’은 단독형 콘도시설로 장기 휴양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토피ㆍ건선 치유 캠프’와 ‘암 극복을 위한 치유 캠프’, ‘항노화ㆍ다이어트 캠프’, ‘우울증ㆍ스트레스 치유 캠프’ 등을 운영한다.

 휴롬산청빌리지는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간담회를 마친 7대 종단 지도자 워크숍,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첫 일정을 진행하는 등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휴롬산청빌리지 관계자는 “휴롬산청빌리지를 국민 건강회복에 도움을 줄 국내 최고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산청군과 동의보감촌의 우수한 항노화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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