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올해 인기작은 `킹덤`
넷플릭스 올해 인기작은 `킹덤`
  • 연합뉴스
  • 승인 2019.12.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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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ㆍ장르 다양한 콘텐츠에 주목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 10가지를 30일 공개했다.

 내년 3월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올해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으로 꼽혔다. 아울러 `좋아하면 울리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페르소나`, `동백꽃 필 무렵`, `배가본드`, `사랑의 불시착` 등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로 스트리밍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콘텐츠들이 10선에 포함됐다.

 서울에서 이뤄진 `월드 프리미어` 행사로 큰 관심을 받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액션 블록버스터 `6 언더그라운드`, 전 세계에 레트로 열풍을 불러일으킨 `기묘한 이야기 3`, 헨리 카빌 주연의 판타지 시리즈 `위쳐`도 올해를 뜨겁게 달군 인기작으로 선정됐다.

 넷플릭스는 "국경, 주제, 장르를 뛰어넘은 각양각색 콘텐츠가 한국 넷플릭스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올 한해 인기 있었던 다큐멘터리 작품 10선도 공개됐다.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9개 도시의 먹거리를 다룬 `길 위의 셰프들`을 비롯해 `더 셰프 쇼`, `풍미 원산지` 등의 음식 관련 콘텐츠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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