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초,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선발전 2체급 우승
도천초,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선발전 2체급 우승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2.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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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1일 사천시유도전용체육관에서 49회 전국소년체전 경남대표 1차 선발전이 열렸다. 선발전에서 도천초등학교(교장 권영창) 5학년 임채민 선수는 +65kg급에서, 권기민 선수는 -65kg급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임채민 선수는 지난 12월 제주에서 열린 2019. 제주컵 국제유도대회 은메달로 그 기량을 인정받아 +65kg급에서 전국구 선수로 손꼽힌다. 또한 권기민 선수는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근성이 있는 선수로 이번 선발전에서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로써 도천초는 2018년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에 이어 다시 한 번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기 위해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매트 위에서 구슬땀을 흘린 결과이다. 또한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고 여겨진다. 앞으로 남은 2차 선발전의 3체급 우승과 향후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획득을 기대해본다.

한편, 창원 관내 초등학교 중 유일하게 유도를 교기로 하고 있는 도천초는 작년부터 이어진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인하여 교내에 유도 붐을 일으켜서 대대적인 선수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도 불모지인 창원지역에서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을 기대하는 선수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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