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지역 매력 담은 이색 행사 장소서 독특한 체험
[기획/특집]지역 매력 담은 이색 행사 장소서 독특한 체험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9.12.18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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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베뉴 12곳
창원의 집.
창원의 집.

창원의 집ㆍ단감테마공원 ‘발길’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눈길 끌어
해외 마이스 주최자 이색 장소 선호


 경남도는 전문 회의 시설이 아닌 경남만의 이색 행사장소를 뜻하는 ‘유니크 베뉴’ 12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MICEㆍ회의, 인센티브 관광, 컨벤션, 전시 및 이벤트의 약자) 행사에서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도가 이번에 선정한 유니크 베뉴는 창원의 집, 창원 단감테마공원, 마산현대미술관, 가든하우스(그랜드머큐어 창원호텔), 창원엔씨파크,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다.

 김해 산정 에스키스, 거제 소낭구, 하동 야생차박물관, 산청 한국선비문화연구원도 포함됐다.

거제 소낭구.
거제 소낭구.

 특히 창원의 집은 지난달 열린 ‘제11회 한독공동학술대회’ 환영 장소로 활용돼 호평을 얻은 바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들 유니크 베뉴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코리아 마이스 유니크 베뉴’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코리아 마이스 유니크 베뉴에는 경남의 경우 2017년 진해 해양공원이 선정된 바 있다.

 이병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마이스 주최자들은 전문 회의 시설보다 한국과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갖춘 이색 장소를 선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유니크 베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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