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술학교, 영화시사회를 열다
창원예술학교, 영화시사회를 열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2.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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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술학교(교장 박정희)는 2019학년도 1학기에 공동교육과정(영화제작실습)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창원여고, 창원고, 경일여고 등 인근의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일반고에서 개설하기 힘든 전문교과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수강한 학생들은 모두 고 3인 관계로 1학기에 수업이 마쳐졌으나 수능을 마친 12월에 시시회를 열어 작품이면에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나눌 수 있었다.

학생들의 요구는 있으나 단일학교에서 개설하기 힘든 과목을 지역의 거점학교에서 개설하고 수강한 과목을 본교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형식의 공동교육과정은 2025년부터 일선 고등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전형적인 모델이 될 것이다.

이번 수업은 특별히 지역의 영화감독인 김재한 감독을 초빙하여 전문가와 교사의 코티칭으로 운영된 형식으로 기존의 수업방식과는 색다르게 운영이 되었고 실제 촬영하는 날은 주말과 야간에도 수업이 있어 학생들과 교사의 자발성이 없었다면 이룰 수가 없는 형태의 수업이었다.

수업을 담당한 강윤현 선생님과 김미경 선생님은 ‘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전 과정을 이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영화라는 작품은 연기자와 시나리오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물과 밥을 나르는 소소한 일부터 보조출연자의 역할, 조명과 마이크 붐대를 잡고 있는 노동과 같은 일등 전 스탭이 협업하고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학생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수업 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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