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ㆍ인권교육’ 교육과정에 담는다
‘민주시민ㆍ인권교육’ 교육과정에 담는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9.12.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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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역량강화 연수 담당자 1천200명 대상
 경남교육청은 16일부터 4일 동안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을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 편성ㆍ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

 경상대 GNU컨벤션센터와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초ㆍ중등 교육과정운영 담당교사 990명과 수석교사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의 기반이 되는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하였다.

 ‘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학교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 대흥초 강정 교장은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배움중심수업의 철학을 바탕으로, 앎과 삶이 하나 되는 문제상황 중심의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교사와 학생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연수는 전체 특강 이후 △학교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공간수업프로젝트로 등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역량을 담아낼 수 있는 주제별 연수로 진행하고 있다.

 허인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그동안 우리 교육은 지식전달과 경쟁 중심의 교육에 치우쳐 있었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을 통해 ‘민주시민 육성’이라는 교육 본질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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