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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초계초, 학교급식우수사례 장관상
합천 초계초, 학교급식우수사례 장관상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9.12.16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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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은 부메랑’ 수업 지도안
합천 초계초등학교 최미영 영양교사(왼쪽)가 지난 12일 교육부 주최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합천 초계초등학교 최미영 영양교사(왼쪽)가 지난 12일 교육부 주최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합천 초계초등학교(교장 최선)는 교육부가 주최한 2019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얻어라, 그런 다음 급식하라’는 주제로 교육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학교 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급식 현장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11월 말 교육부장관상 수상작 17건을 1차 선정, 지난 12일 세종시에서 사례 발표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5건, 장려 9건을 최종 결정했다.

 주제 내용은 성취와 보람이 피드백 되지 않는 조리실의 문제점을 파악해 ‘급식은 부메랑’이라는 수업 지도안으로 아이들과 조리사님들이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학교급식 이벤트(옛날 도시락, 핼러윈 데이), 등 꼬리에 꼬리는 무는 급식의 선순환을 다루는 내용이다.

 최미영 영양 교사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원 외 아이들을 급식팀으로 영입해서 진심 어린 감사와 소통의 피드백을 받는다면 그것이야말로 학교 급식의 가장 큰 레버리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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