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 수영실력' 폭로한 박태환 “물속 아닌 위에서만 노셨다”
'父 수영실력' 폭로한 박태환 “물속 아닌 위에서만 노셨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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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아버지의 수영 실력을 폭로한 수영선수 박태환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박태환은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수영 실력을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알아차렸다고 언급했다.

72년 만에 아시아에서 자유형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박태환은 자신이 수영을 하면서도 아버지의 수영 실력에 대해 단 한번도 의심을 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연히 어느 정도의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강했던 것.

이날 방송에서 ‘아버지도 수영을 잘하시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지 않다”고 답해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다른 가족들과 모두 물 속에서 놀고 있을 때 아버지는 ‘위’에서만 노시더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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