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황초, ‘나만의 책 만들기’ 발간회
차황초, ‘나만의 책 만들기’ 발간회
  • 경남교육청
  • 승인 2019.12.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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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황초등학교(교장 이주일)는 12월 13일(금) 본교 도서실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발간회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는 3~6학년 대상 여름방학 방과후 아카데미 중 ‘나만의 책 만들기’수업을 듣고 학생들이 스스로 글과 그림으로 만든 책이 발간되는 것을 축하하는 자리이다.

학교장은 책 발간회 축하 인사와 함께 17명의 학생 작가들에게 완성된 책을 증정하였고, 아쉽게 불참한 학생들에게는 그림책을 선물로 주었다. 17명의 학생은 자신이 만든 책을 전교생 앞에서 소개하며 책을 만든 소감을 전하였다. 또한 학년별로 책을 읽어주는 자리도 마련하여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책들은 일주일간 도서관에 전시되어 많은 학생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다과회를 열어 함께 간식을 먹으며 책을 만드는 과정과 완성된 소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책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힘들었지만 책을 만드는 경험이 재밌고 뿌듯했다. 책을 만들면서 작가들이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다음에는 좀 더 긴 시간동안 책 만들기를 해 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실시한 ‘나만의 책 만들기’행사는 책 속에 자신의 프로필 작성, 활동 소감,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등을 포함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글쓰기 활동으로 자신만의 인문학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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