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속 가이드 없었다, 성인배우 백세리 "배드신, 배우가 좌우"
대본 속 가이드 없었다, 성인배우 백세리 "배드신, 배우가 좌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4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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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채널 '인력사무소TV' 캡처)
(사진=유튜브채널 '인력사무소TV' 캡처)

성인배우 백세리가 자신의 직업관을 당당하게 밝히며 주목받음과 동시에 응원받고 있다.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보인 성인배우 백세리는 성인배우로 활동하며 겪었던 악성 댓글 피해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백세리는 "방송에서 눈물 보였다고 과거 후회하는 걸로 보지 말아 달라"라며 SNS를 통해 밝혔다. 이는 성인배우로서의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지점과 맞닿아있었다. 

이후 백세리는 유튜브채널 '인력사무소TV'에 출연 자신의 삶은 물론 성인 영화 제작과정을 솔직하게 밝히며 또다시 화제가 됐다. 

해당 인터뷰에서 백세리는 "감독이 매 신마다 배드신을 연출 할 수 없다. 배드신은 거의 배우의 역량으로 좌우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에는 행동가이드가 없다"라며 "그냥 '뜨겁게 사랑을 나눈다'라고 명시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벽돌 나르듯이 성인 배우도 촬영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배드신 연기가 나온다"라며 "배우들에게 배드신 촬영은 일로서 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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