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마이클 리가 던진 신발에 당황 "때리고 싶었다"
케이윌, 마이클 리가 던진 신발에 당황 "때리고 싶었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4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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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마이클 리가 신발을 던졌던 인물은 가수 케이윌이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가 재방송되며 출연자 마이클 리가 밝힌 일화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마이클 리는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했던 뮤지컬 배우로 현재 한국에 정착해 배우 생활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 마이클 리는 브로드웨이에서는 연습 도중 칭찬의 의미로 신발을 던지고 욕을 하는 문화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국 사람에겐 낯선 문화. 이를 인지하지 못했던 마이클 리는 실제 한국 배우에게 신발을 던지기도 했다. 

마이클 리가 실제 신발을 던졌던 배우는 가수 케이윌로 밝혀졌다. 앞서 출연한 JTBC '방구석1열'에서 케이윌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얼마 전에 연습하는데 마치자마자 마이클리가 신발을 던졌다"라고 폭로한 것. 옆에 있던 마이클 리는 "미국에서는 너무 잘 하면 신발을 던진다"라며 해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잘해서 때리고 싶은 것"이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 문화 아니라서 사람들 다 놀랐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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