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손찌검 주장한 한서희, '극단적 선택' 암시가 시발점?
정다은 손찌검 주장한 한서희, '극단적 선택' 암시가 시발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3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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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가 절친 정다은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서희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고 이후 정다은이 화가 나 '극약처방'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한서희는 지인과의 문자메시지 대화 내용을 SNS에 게재하고 정다은과의 불화를 밝혔다. 한서희는 "내가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하니 정다은이 죽여주겠다고 했다"라며 신체 특정부위에 위해를 당한 과정을 설명했다. 한서희는 "정다은이 XXX이란 욕까지 했다"라고도 말했다..

이런 설명에 비춰 볼 때 한서희는 불안한 심리에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정다은의 폭력적 언행은 일견 걱정하는 마음에 이뤄진 다소 과한 행동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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