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에 맞춰 개봉한 공포영화, 미스터리의 실체 추적하며 긴장감
‘13일의 금요일’에 맞춰 개봉한 공포영화, 미스터리의 실체 추적하며 긴장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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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 스틸)
(사진=영화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 스틸)

13일 공포 영화가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가 13일 개봉했다. 13일의 금요일에 개봉을 하게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은 금요일은 서양에서 유래된 미신 혹은 괴담이다. 13일인 금요일에는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다.

때문에 매달 13일인 금요일이 다가오면 미신의 유래와 실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는 그런 의미에서 적절한 시기에 개봉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제목부터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힌트를 담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예상 외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괴담을 차용한 영화는 아니다. 국내에서 공포 영화를 꾸준히 연출해 온 오인천 감독이 5편의 시리즈물로 기획한 영화로, 이번에는 전편에서 벌어졌던 미스터리한 일들이 점차 베일을 벗게 된다.

일본제국군 731부대의 비밀신약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을 다뤘으며, 공포와 스릴러 장르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고 알려졌다.

공포 분위기를 배가시킬 ‘악의 제국: 13일의 금요일 챕터2’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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