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격 엿보인 정용진 부회장의 전화 농담, 여동생과 정반대
평소 성격 엿보인 정용진 부회장의 전화 농담, 여동생과 정반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2 2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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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진SNS
사진=정용진SNS

 

강원도 산지에서 난 못난이 감자 30톤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받아들이기로 결정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2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 정용진 부회장은 백종원과의 통화로 깜짝 출연했다. 어려운 부탁에 고민을 잠시 했지만 긍정적인 답을 내놓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그는 담당자들과 논의를 거쳐보라는 우회적인 답을 처음 내놓았지만 확실한 답을 원하는 분위기에 결국 “제 값 받을 수 있게 힘써보겠다”란 답을 내놓았다. 그는 “팔리지 않는다면 제가 다 먹죠 뭐”라며 여유있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평소 공식석상 뿐 아니라 SNS 계정을 직접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대외 활동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와 남매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공식석상에 선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으며 사내 공식행사에서도 본인의 색깔을 드러내는 행동은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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