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 女 사랑, 20대 女 사랑보다 중요하다?…'연애의 참견2' 씁쓸한 뒷맛
39살 女 사랑, 20대 女 사랑보다 중요하다?…'연애의 참견2' 씁쓸한 뒷맛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1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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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조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조이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참견2'가 20대 여성과 39세 여성의 연애를 비교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조이 '연애의 참견2'에서는 남자친구와 이모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사연을 보낸 여성은 6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남자친구 아버지가 이모와 사귀는 사이라는 걸 알게 돼 고민에 빠진 것.

이에 대해 '연애의참견2' 패널들은 20대 여성과 30대 후반의 여성 사이에서 뜨거운 설전을 펼쳤다. 서장훈은 "마흔을 앞둔 이모가 어렵게 찾은 사랑이다"라면서 "20대 여성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많으니 헤아려 주는게 좋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한혜진은 "누가 먼저 결혼할 지는 모르는 일"이라며 "사랑의 무게는 잴 수 없고 20대의 사랑도 존중받아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연애의 참견2'는 이른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를 기치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현실적인 연애 사연들을 통해 토론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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