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2골 앞선 베트남… 박항서 연봉, 기존 5배 뛴 11억?
인도네시아에 2골 앞선 베트남… 박항서 연봉, 기존 5배 뛴 11억?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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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우승 사냥에 나선 베트남 축구 경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동남아시안게임(SEA) 타이틀 아래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전은 후반전이 시작된 현재 2대 0으로 베트남이 앞서고 있다.

만약 인도네시아가 이대로 패한다면 베트남은 동남아시안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의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수년째 활약하며 공을 쌓아왔기에 이번 경기 결과에도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최근 박 감독은 감독직을 최장 3년 재계약했다. 다만 박항서 감독의 구체적인 연봉은 알려지지 않은 상황. 재계약 전 박 감독의 연봉은 세후 2억 8000만원 정도였다. 인상 연봉액이 공개될 경우 한국과 베트남에서 상반된 반응이 나오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해 양측이 비공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현지 매체는 박 감독의 연봉이 11억1000만원에 달할 것이라 추측했다. 세후 6억9000만원을 현금으로 받고 주거지와 차량, 한국-베트남 항공권, 소득세 등을 지원받을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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