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 함께 있던 '리베카' 양준일 아내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촬영장 함께 있던 '리베카' 양준일 아내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0 0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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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유튜브 '온라인 탑골공원'의 아이돌로 불리는 양준일이 슈가맨에 소환된 가운데 촬영 후일담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서는 많은 이들이 출연을 요청했던 '리베카' 양준일이 등장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양준일은 '리베카'를 열창했다. 이를 본 가수 헤이즈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50대라고 밝힌 양준일은 그때의 자신을 이길 수 없는걸 알고 있기에 출연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미국에서 오래 살았던 양준일은 가사에 영어가 많다는 이유로 방송 정지를 당하기도 했으며 작사 부탁을 거절당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어에 서툴지만 '리베카'와 '가나다라마바사'의 가사를 직접 써야만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 이후 '슈가맨3'의 윤현준 CP는 엑스포츠뉴스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촬영장에는 양준일의 아내가 지켜보고 있었다. 아내는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던 양준일의 무대에 '멋진 사람이었구나'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이어 윤현준 CP는 섭외 당시에도 양준일의 아내가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양준일의 아내가 양준일에게 후회하지 않겠냐며 방송 출연을 설득을 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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