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지병과 다른 숙환 무슨 뜻일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별세, 지병과 다른 숙환 무슨 뜻일까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10 0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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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사진=YTN 캡처)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9일 밤 11시 50분쯤 김우중 전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보도됐다. 빈소는 아주대병원에 마련됐으며 12일 영결실이 거행된다. 

김우중 전 회장의 별세 소식에 '숙환' 뜻이 주목받았다. 앞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과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을 당시에도 이같은 관심이 증가한 바 있다. 

숙환은 '오랜동안 자리에 누워 앓던 병'이라는 의미다. 오랜 중병이 사망원이 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지병 역시 비슷한 표현으로 사용되지만 쓰임새에는 차이가 있다. 지병은 '오랫동안 잘 낫지 아니하는 병'을 의미하며 오랜 시간 가볍게 갖고 있던 병이 간접적 원인된 경우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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