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스마트선도산단 선진사례 각광
창원시, 스마트선도산단 선진사례 각광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2.09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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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벤치마킹 위해 창원 방문
대학ㆍ혁신기관 등 동반 성장 등 협력
장세용 구미시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장 등 20명이 9일 창원시 스마트선도산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원시를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장 등 20명이 9일 창원시 스마트선도산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원시를 방문해 허성무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가 스마트선도산단의 선진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경북 구미시 장세용 시장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장 등 20명이 9일 스마트선도산단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원시를 직접 방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인천남동국가산단과 구미국가산단이 2020년 스마트산단으로 추가 지정됐다. 구미시는 실무진들을 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에 두 차례 파견한 바 있다.


 이날 허성무 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구미스마트산단 구축을 위한 노하우 공유 등은 물론 대한민국의 혁신도시인 두지자체 간 대학ㆍ혁신기관ㆍ스마트산단 등의 상호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으로 선도사례 전파와 정보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 등을 상호 협조키로 했다.

 이후 구미시 견학단은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을 방문해 사업단 구성과 추진과정 및 우수사례 등을 살피고, 두산중공업과 태림산업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견학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의 스마트산단 조성에 대한 개괄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구미국가산단에 접목할 분야를 분석했다.

 허성무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래형 스마트산단 조성을 목표로 창원국가산단이 제조업의 부흥과 산업혁신을 위한 디딤돌이 돼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해낼 것이다"며 "구미시와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통해 스마트산단의 성공적인 모델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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