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생명보건학부 하권철 교수 2019 혜산산업보건학술상 수상
창원대 생명보건학부 하권철 교수 2019 혜산산업보건학술상 수상
  • 강보금 기자
  • 승인 2019.12.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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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보건협회 주최 제12회 산업보건학술제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창원대학교 하권철 교수가 수상 기념 논문 발표를 하고 있다.
대한산업보건협회 주최 제12회 산업보건학술제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창원대학교 하권철 교수가 수상 기념 논문 발표를 하고 있다.

 창원대학교 생명보건학부 하권철 교수가 대한산업보건협회 주최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2회 산업보건학술제`에서 혜산산업보건학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권철 교수는 30여 년 동안 산업보건분야에 헌신한 공로와 함께 올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환경성담배연기(ETS)` 관한 논문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혜산산업보건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

 산업보건학술상은 우리나라 산업보건의 개척자인 혜산 조규상 선생의 뜻을 이어서 연말에 산업보건 분야의 우수 논문 발표자에 대해 시상을 하는 상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금이 수여된다. 또한 같은 날 창원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사업단은 `2019년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에 참가해 창원대 환경해양플랜트FEED공학 석사과정 구윤정 학생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19년도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성과발표회`는 참여대학(11개) 및 참여기업(12개)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 폐자원에너지화 정책 및 특성화대학원 사업 성과발표, 젊은 연구자 세미나 발표, 특성화대학원 사업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 우수학생 해외연수 결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젊은 연구자 세미나 발표 세션에서 창원대학교 구윤정 학생(지도교수 정대운)은 창원대학교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을 대표해 `졸-겔 연소법을 이용한 고온수성가스전이 반응용 스피넬 페라이트 촉매 연구`를 발표했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창원대 박민주 학생(박사과정, 공동 지도교수 서규태ㆍ정대운)은 해외연수 프로그램 참여 우수학생으로 발표해 독일, 스위스 폐자원에너지화 시설 현장견학 경험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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