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아프리카 교류협력 증진 의견 교환
한ㆍ아프리카 교류협력 증진 의견 교환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19.12.0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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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국회부의장, 오찬간담회 주한 아프리카 공관장 등 참석
 `한ㆍ아프리카의회외교포럼`과 `국회아프리카새시대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한ㆍ아프리카재단(이사장 최연호)과 공동으로 9일 국회 사랑재에서 주한 아프리카 공관장과의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주한 아프리카외교단장인 카를로스 빅토르 봉구 가봉 대사를 비롯한 아프리카 17개국 공관장과 외교부, 국토교통부 등 14개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ㆍ아프리카의 교류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주영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프리카는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거대한 대륙이다. 세계 많은 나라들이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프리카는 먼 이국이 아니라 가까운 형제나라로 바뀌고 있고 우리가 어려울 때 아프리카 나라들은 힘이 될 것이며 친구가 될 것"이라며 활발한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정부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은 "아프리카의 경우 원조나 지원사업이 중심이 돼 왔지만 점차 무역 규모가 확대되고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다"면서 "아프리카는 분명히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며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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