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에서 박병호, 이정후까지"…2019 골든글러브 윤곽 뚜렷
"린드블럼에서 박병호, 이정후까지"…2019 골든글러브 윤곽 뚜렷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12.09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네이버 캡처)
(사진=네이버 캡처)

2019 골든글러브가 수상자 발표 전부터 어느 정도 윤곽이 잡인 모양새다. 통계 데이터와 언론의 스포트가 대체로 같은 선수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어서다.

9일 케이비리포트에 의하면 2019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수상자로 두산 린드블럼이 유력했다. 양의지(포수)와 박병호(1루수), 박민우(2루수), 최정(3루수), 김하성(유격수), 이정후(외야수) 등도 기록 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들로 거론됐다.

이런 전망은 기자단 투표 예상 선수와도 대체적으로 맞물렸다. 기자단도 린드블럼과 양의지, 박병호, 박민우, 최정, 김하성, 이정후 등을 유력 수상 후보로 꼽고 있어서다. 2019 골든글러브가 사실상 해당 선수들에겐 '따 놓은 당상'이었던 셈이다.

한편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일 진행됐다. 이날 박병호가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며 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